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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월드비전, 나윤철 나눔사업부문 CMO '밥피어스아너클럽' 위촉

2026-07-23

조회수 : 23

월드비전, 나윤철 나눔사업부문 CMO '밥피어스아너클럽' 위촉

■ 14일, 나윤철 나눔사업부문 CMO를 현직 임원 최초로 '밥피어스아너클럽' 위촉
■ 1995년 입사 이후 30년간 후원… 누적 후원금 1억 4,784만원
■ 부모님과 가족 이름으로 나눔 실천, 선한 영향력으로 지인들의 후원 릴레이 확산

나윤철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 CMO와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이 밥피어스아너클럽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14일 월드비전 본부에서 나윤철 나눔사업부문 CMO(부문장)를 고액후원자 모임 '밥피어스아너클럽(Bob Pierce Honor Club)' 회원으로 위촉했다. 월드비전 현직 임원이 밥피어스아너클럽에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밥피어스아너클럽'은 월드비전 창립자 밥 피어스(Bob Pierce)의 이름을 딴 고액후원자 모임이다. 지구촌의 가장 취약한 아동들을 위해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후원을 약정한 고액기부자를 회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나윤철 CMO는 1995년 월드비전 정읍사회복지관에 입사한 이후 30년간 급여의 일부를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누적 후원금은 약 1억 4,784만 원에 달한다. 그는 해외·국내 아동 결연을 비롯해 긴급구호와 식수위생사업, 아동 지원사업 등에 참여해 왔다. 무엇보다 방글라데시와 에티오피아, 라오스, 케냐, 잠비아 등 식수와 생활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후원을 이어왔다. 현재는 부모님과 배우자의 이름으로 해외아동 13명을 결연 후원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의 나눔 활동이 주변에 알려지며 지인들도 후원에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나윤철 월드비전 CMO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제가 받은 것을 나누는 마음으로 조금씩 이어온 것뿐”이라며 “부모님의 이름으로 시작한 나눔이 자녀와 손자들에게 이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의 나눔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월드비전의 사업과 마케팅 등을 직접 담당한 나윤철 CMO가 30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밥피어스아너클럽에 위촉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월드비전 사업의 투명성과 전문성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현직 임원으로서 월드비전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의 모범을 보여준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번 위촉은 앞서 월드비전 직원 최초로 1억 원 후원을 약정한 허디모데 마포구의원(전 월드비전 기업파트너십팀 직원, 현 ㈜제로스토어 대표)에 이은 두 번째 직원 출신 고액후원자 위촉 사례다. 나윤철 CMO의 위촉식에는 오랜 기간 함께 근무해 온 선후배 동료들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나 CMO는 현재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을 이끌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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