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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월드비전, 김재원 홍보대사로부터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후원금 전달받아

2026-07-08

조회수 : 44

월드비전, 김재원 홍보대사로부터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후원금 전달받아

■ 월드비전 김재원 홍보대사,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아동 및 주민 돕기에 적극 동참
■ 후원금은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피해 지역 아동 및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 위해 사용될 예정

김재원
▲ 월드비전 김재원 홍보대사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사업에 1천만 원을 후원했다. (사진=김재원 홍보대사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김재원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사업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재원 홍보대사가 전달한 후원금은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원 홍보대사는 KBS 공채 아나운서로 '아침마당', '6시 내고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2023년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국내외 아동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위촉된 해에는 케냐 밤바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지 아동과 주민들을 만났으며, 2024년에는 케냐 밤바 지역 스쿨업(School Up) 사업을 후원했다. 또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케냐 후원 아동의 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3월에는 경남·경북 지역 산불 긴급구호사업에도 힘을 보태는 등 국내외 재난과 아동 지원 현장에 꾸준히 함께하고 있다.

김재원 월드비전 홍보대사는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베네수엘라 아동과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함께하게 됐다"며 "재난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일인 만큼, 많은 분들이 피해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김재원 홍보대사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오고 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아동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지진 직후 가장 높은 재난 규모 단계인 카테고리3를 선포하고, 신속하게 현장 조사에 착수하며 긴급구호활동을 시작했다. 월드비전은 미화 5천만 달러(약 75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피해 현황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는 동시에 식량안보·영양, 식수·위생, 아동보호, 심리·사회적 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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