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닫기
검색
인기 검색어
안내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안내
동일한 아이디로 중복로그인하여 자동 로그아웃 처리 되었습니다.
안내
로그인 연장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안내
안내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새소식

월드비전의 새로운 소식을 안내해드립니다.

언론보도

월드비전–딥비전스, AI 기반 농업혁신 협력… 개도국 식량안보 강화 나

2026-04-07

조회수 : 61

월드비전-딥비전스, AI 기반 농업혁신 협력… 개도국 식량안보 강화 나선다

■ AI 기반 병해충 진단 솔루션 적용… 농업 생산성 향상 기대
■ 100여 개국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라스트 마일’ 기술 적용 추진
■ NGO 현장 경험과 소셜벤처 기술 결합한 글로벌 협력 모델 구축

딥비전스
월드비전-딥비전스 ‘농업 기술 혁신 및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 왼쪽부터 김성태 월드비전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 본부장과 강봉수 딥비전스 대표. (사진=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4월 6일 서울 여의도 본부에서 AI 기반 농업 기술 기업 딥비전스와 ‘농업 기술 혁신 및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식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양 기관의 협약은 월드비전의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와 국내 소셜벤처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력 범위는 ▲AI 기반 작물 건강 모니터링 및 병해충 진단 기술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기획 및 수행 ▲농업 생산성 제고 및 기후 대응형 농업 모델 구축 ▲현지 농업인 대상 디지털 농업 기술 교육 및 역량 강화 등이다. 특히 딥비전스의 AI 솔루션은 작물 상태를 분석해 병해충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어,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는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생산성 향상과 식량안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그간 국내 중심으로 구축해온 월드비전의 파트너십을 글로벌 현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행보다. 월드비전은 전 세계 100여 개국 사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환경과 수요에 맞춘 ‘라스트 마일(Last Mile)’ 솔루션을 구현하고, 국내 혁신 기업의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연결하는 ‘글로벌 기술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이번 협력은 NGO의 현장 전문성과 소셜벤처의 혁신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개발협력 모델”이라며 “기술이 실제 현장의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이라는 기관의 방향성에 맞춰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딥비전스는 CCTV·드론 이미지 분석 기반의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후·농업 분야 전문 스타트업이다. 핵심 기술인 '비전플러스(Vision Plus)'는 작물 병해충 탐지와 수확량 예측, 토양 분석 등 스마트농업 전반을 지원하며, CES 2024 혁신상 수상과 에디슨 어워즈 2026 에너지 및 기후 회복력 부문 파이널리스트 선정 등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월드비전과 딥비전스는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확대, 사업 국가 및 적용 지역 확장, 기후·농업 분야 글로벌 협력 강화를 통해 기술 기반 식량안보 해결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목록보기
방문신청은 로그인 후 계속 진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