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NGO 부문 6년 연속 1위 수상
■ 2026 브랜드파워 NGO 부문 6년 연속 1위... NGO 부문 최고점
■ 신뢰도 1위 및 브랜드 인지도·충성도 항목에서 높은 평가...투명성과 브랜드 영향력 입증
■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한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이하 K-BPI)’에서 NGO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월드비전은 2위 브랜드와 큰 격차를 보이며 NGO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신뢰도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 등 모든 세부 항목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는 월드비전이 기부문화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펼쳐온 국내외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월드비전은 ‘완전한 자립’을 목표로 전 세계 19개국에서 47개의 자립마을을 조성했으며, 약 330만 명의 주민이 자립의 변화를 경험했다. 이러한 개발 철학을 대중에게 보다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브랜드 캠페인 ‘후원을 멈추는 후원’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진정한 후원은 언젠가 멈출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에서 출발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6년 연속 1위라는 결과는 월드비전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믿고 함께 해 주신 후원자분들 덕분”이라며 “월드비전이 지향하는 ‘후원을 멈추는 후원’은 주민과 아동이 외부 도움 없이도 스스로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가장 정직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사회가 자립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후원자들과 함께 ‘후원이 필요 없는 세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월드비전이 NGO 부문 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수상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1999년 도입된 국내 최초의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로,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해 발표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다. 올해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 3,5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