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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후원으로 변화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정민이의 낡은 운동화" 후원 결과보고

등록 2026.02.13

기간 2024.11.01 ~ 2025.01.31

밤낮으로 가족을 돌보면서 꿈을 키워온 열여덟 정민이

  •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정민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정민이
  • 아픈 가족들로 인해 홀로 집안일을 하는 18살 정민이
    아픈 가족들로 인해 홀로 집안일하는 열여덟 정민이

“꿈이 있어도 너무 막막하고 걱정돼요..” 암 투병과 심장 수술로 거동이 불편해진 할머니와 지적장애가 있는 큰아버지를 홀로 책임지며 살아가는 열여덟 살 정민이를 기억하시나요?

아프신 할머니를 위해 요리를 시작한 정민이는 언젠가 호텔 쉐프가 되어 가족에게 특별한 한 끼를 선물하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 꿈을 놓지 않기 위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버텨왔고 꿈에 그리던 요리대학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합격의 기쁨은 잠시였습니다. 정민이는 등록금을 낼 수 있을지부터 걱정해야 했고 집에서 먼 지역으로 진학하게 되면서 자취를 위한 생활비와 월세 보증금까지 감당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사연에 깊이 공감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신 후원자님 덕분에 정민이는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고 자취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정민이가 꿈을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학 입학 후 요리대회 수상까지 쉐프의 꿈을 향해 달려가요

  • 꿈꾸던 요리 학교에 입학한 정민이
    꿈꾸던 요리 학교에 입학한 정민이
  • 요리 대회에서 수상한 정민이
    요리대회에서 수상한 정민이

월드비전은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정민이가 학교 근처에 자취방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월세 보증금을 지원했습니다. 이제 정민이는 생계 활동에 대한 걱정 대신 배움에 집중하며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학생회 활동을 시작하며 활기찬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1학년이지만 정민이는 친구들과 팀을 이뤄 꾸준히 레시피를 연구하고 연습한 끝에 국제적인 요리대회에서 수상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정민이는 요리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습니다.

낡은 운동화로 2시간을 걸어 다니던 정민이에게 찾아온 변화

  • 6년 동안 신어 낡고 해진 운동화
    6년 동안 신어 낡고 해진 운동화
  • 후원으로 선물 받은 새 운동화
    후원으로 선물 받은 새 운동화

돈을 아껴서 가족들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은 열여덟 살 정민이의 마음이 후원자님께도 전해졌을까요? 후원자님의 따뜻한 후원으로 정민이는 새 운동화를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정민이는 하루 한 끼 급식으로 버티면서 매일 늦은 시간까지 쉬지 않고 일하며 가족을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낡은 운동화를 신고 어두운 시골길을 2시간 넘게 걸었죠. 그런 정민이는 열여덟 살 어린 나이에 연골이 다 닳아버렸습니다. 수술비를 마련할 수 없었던 정민이는 약으로만 통증을 견뎌야 했습니다. 뒤꿈치에 피가 나고 굳은살이 박여도 "괜찮다"라고 말하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습니다.

이제 새 운동화를 신은 정민이는 호텔 쉐프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정민이를 위해 이렇게 쓰였습니다


돌봄의 무게를 내려놓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정민이
돌봄의 무게를 내려놓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정민이
따뜻하고 편안한 정민이의 자취방
따뜻하고 편안한 정민이의 자취방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정민이가 대학교 근처에 자취방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주거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은 정민이는 이제 학업에 집중하며 꿈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정민이가 후원자님께 보내는 감사 편지

정민이가 후원자님께 보내는 감사 편지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후원자님 덕분에 저는 지금 대학교에서 요리를 배우며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것조차 막막했지만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도움 덕분에 학교 근처에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학업에 집중하며 즐거운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친구들, 선배들과 팀을 구성해 요리대회에도 도전하여 수상하는 값진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후원자님의 응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후원자님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실히 배우며 성장해 언젠가는 제 요리로 후원자님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정민 올림 -


정민이의 어려움에 공감해 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드비전은 생계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자신을 돌보고 꿈을 그려가도록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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