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돌을 깨던 8살 냐네를 기억하시나요?
갑자기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하여 두 동생의 부모가 된 8살 냐네.
냐네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루 종일 날카로운 건축용 돌을 온몸이 울리도록 맨손으로 깨는 것이었습니다. 돌을 팔지 못할 때면 길가에 널려 있는 독풀일지도 모르는 잡초로 죽을 만들어 하루를 버텼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하루종일 돌을 깨는 냐네 
독초일지도 모르는 잡초를 먹는 냐네와 동생들
하지만 냐네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가 된 후 많은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이 고통이었던 냐네와 동생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후원자님의 작은 관심이 모여 아이들의 변화를 어떻게 만들어 냈는지 지금 만나보세요.
냐네 삼 남매의 변화 이야기
밤에도 무섭지 않은 튼튼한 우리 집이 생겼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세 아이가 몸을 누이는 공간은, 짚으로 엮은 지붕이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위태로웠습니다. 강한 바람이나 큰 비가 내리면 무너져 내릴 듯 하고 빗물이 스며들면 바닥은 진창이 되었지요. 가장 큰 문제는 문이 없어 밤마다 외부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집에서 어린아이 셋이 몸을 웅크리고 살았습니다.
이러한 냐네의 이야기를 듣고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냐네 삼 남매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튼튼한 보금자리에서 비와 바람을 걱정하지 않고 밝은 웃음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칩니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하루를 선물해준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

거센 비바람에도 안전하게 지켜줄
냐네의 새 보금자리가 생겼어요!
월드비전 직원들과 마을 어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생활에 꼭 필요한 살림살이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냐네와 동생들이 후원자님께 감사 인사를 드려요!
이젠 매일 학교에 가요!
8살 냐네는 원래 학교도 잘 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밝고 활발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학교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죠. 가끔 학교에 몰래 가서 수업을 듣는 또래 친구들을 보며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교실 안의 아이들을 부러워하는 냐네 
옛날 생각에 눈물이 나오는 냐네
하지만 지금은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 덕분에 생계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냐네는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다시 꿈을 가질 수 있게 해준 후원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학교로 돌아간 냐네, 그 환한 웃음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여러분의 후원금은 냐네 삼 남매에게 이렇게 전달되었습니다.

부지 구입 및
집 건축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새 집을 지어주었어요

식료품 및
생활용품 구입끼니 걱정 없도록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어요

교육 물품
구입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골고루 챙겨주었어요
우간다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후원자님의 사랑은 냐네 가족의 삶을 조용히 그러나 깊이 바꾸고 있습니다.
무너졌던 일상은 다시 세워졌고 아이들의 웃음도 하나둘 돌아오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냐네 삼 남매가 희망을 잃지 않고 자라날 수 있도록 곁에서 꾸준히 함께하겠습니다.


